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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사)한국서각협회 광양지부전과 초대작가 2008 매화향 나무에 새김전이 3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광양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1층)에서 열린다.

한국서각협회 광양지부(지부장 황매자)가 주최하고 광양시가 후원하는 이 전시회에는 한국서각협회 광양지부 회원 15명의 작품과 함께 백초 박민수(한국서각협회 이사장), 목인 류현수, 미목 이주강, 혜림 김은용, 심계 진병근, 진상 정지완(이상 한국서각협회 부이사장), 등 6명의 초대작가 작품이 전시된다.

지난 2006년 창립전을 시작으로 올해 세 번 째로 열리는 한국서각협회 광양지부전에는 전통 서각의 바탕위에 현대적 감각을 띤 색·형·선의 조화와 입체감이 더해진 조형 서각의 실험정신이 강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이 전시회에 출품된 작품들은 대부분 재료를 나무로 선택했는데 매화의 고을답게 매화를 소재로 한 작품이 출품돼 눈길을 끈다.

광양지부는 3년이라는 지부 창립의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회원 대부분이 전남지회 회원으로 활동 중인 중견 작가들로 타 지부에 비해 왕성한 창작력과 활발한 활동으로 국내 서각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 광양지부는 많은 회원들이 국제서각 공모전은 물론 국내의 지명도 높은 공모전에서 대거 입상해 광양 서각 작품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에 작품을 출품한 광양지부 회원은 구자호, 나해린, 남규만, 문순옥, 문형관, 박병주, 방경식, 박성문, 박육철, 신영수, 유복상, 이수미, 최종열, 황매자, 황용순 등이다. 오프닝 행사는 3월 15일 오후 5시에 열린다.



글 : 김영만 문화기자 /  2008-03-15 09:35:47
원문 : CNB News (http://gj.cnbnews.com/category/read.html?bcode=32603&mcode=)